<성공한 리더들의 공통된 핵심철학>
1. 직원들은 나의 자녀들이 아니다 내 동료들이다.
평범한 리더들은 자신의 직원들을 믿지 않는다.
그러한 이유등으로 직원들은 리더의 눈치를 보고
스스로 행동 원칙을 정하지 못하기에 방향을 좀처럼 잡지를 못한다.
반면 성공한 리더들은 모든 직원들 하나하나가
최고의 직원이라는 믿음을 주기에
직원들 스스로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며
이는 성과로 이뤄진다.
2. 비즈니스는 전쟁이 아니다 생태계이다.
평범한 리더들은 사업을 타 회사와
그룹, 경쟁사와의 경쟁 및 전쟁이라고 믿는다.
반면 탁월한 리더들은,
사업이란 다양한 기업들간에 서로 공존 및 생존하며 번창해나가는 생태계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새로운 시장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팀을 꾸리며
다른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파트너쉽을 맺는다.
3. 동기부여는 두려움이 아니다. 비전에서 비롯된다.
평범한 리더들은 직원들의 동기부여 방법으로
특권을 줄이거나 해고의 대한 두려움 등 무서움을 주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럼으로서 직원들은 서로 책임을 지려하지 않으며
결정은 하지 않고 몸을 사리게 되는 경향이 나타난다.
하지만 위대한 리더들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리스크를 과감하게 떠안을수 있도록 독려한다.
그런 이유로 직원들은 조직의 목표를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게 되며,
스스로 동기부여할수 있다.
그들이 하는 일을 즐기고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다고 믿는다.
4. 회사는 기계가 아니라 커뮤니티다.
평범한 리더들은 직원들을 톱니바퀴에 불과한 부속품처럼 생각한다.
반면 탁월한 리더들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있는 개인들의 집합체라고 생각한다.
모든 직원들이 더 높은 포부와 목표,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서로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믿는다.
5. 경영은 통제가 아니라 서비스다.
대부분의 평범한 경영자들은 직원들이
자신의 시킨 일만 제대로 하기를 바란다.
반면 탁월한 리더들은 일반적으로 큰 방향을 제시해주고
나머진 그들이 스스로 해나가기를 바란다.
위에서 아래로 지시하는 수직적인 구조가 아니라,
스스로의 원칙과 규칙을 갖고 일을 해결해 나가는 방식을 택한다.
6. 일은 고역이 아니라 즐거운 경험이 되어야 한다.
평범한 리더들은 일에는 고통이 수반되며,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들은 무의식으로 자신을
'억압하는 사람' 으로 여기며 직원들은 힘이 없는 희생자로 여긴다.
반면 뛰어난 리더들은 일이야 말고 즐거운 놀이라고 여긴다.
그러므로 일을 함에 있어서 자신뿐이 아닌 직원들의 진정한 행복을 찾는일이라고 믿는다.
또한 그렇게 되도록 노력한다.
7. 기술은 자동화를 의미하는게 아니다, 능력을 뜻한다.
평범한 대표들은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리시스템을 유지하는 방식을 테크널로지를 대한다.
이들은 중앙으로 집중화된 컴퓨터시스템을 구축해서
인간을 기술에서 소외시키고 직원들을 통제하려 한다.
결국 기술을 통해 직원과 대립하게 된다
반면 위대한 대표들은 기술이야 말로
인간을 자유롭고 더나은 관계를 유지도록 돕는 도구 정도로 생각한다 .
이들은 수마트폰과 태블릿pc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당신은 어떤 스타일의 리더인가?
스스로 위대한 리더가 되기를 바라는가,
아니면 보통의 평범한 리더가 되기를 원하는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